송파로 출근하면서 보는 롯데타워를 기록하기 제주살이를 하면서 동쪽과 북쪽사이에 있는 세화라는 조용한 지역에서 카페 공작소를 간적이 있었다. 아침에 커피한잔을 마시기 위해서 방문을 했던 곳인데 당근 주스와 당근케익을 먹었던 기억이 있다. 케익이 맛있었기도 했고 1년뒤에 나에게 보내는 편지를 적는 부분도 맘에 들었지만 제일 맘에 들었던 부분은 한쪽 벽면에 걸려져 있던 수년간의 세화 앞바다의 사진을 모아둔 기록이였다. 대략 몇년 인지는 기억은 안나지만 수많은 날에 대한 세화바다의 기록을 하는 부분에 있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기에는 부족하지 않았다. 그렇게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일까? 이직을 하고 출근을 하게되는 송파라는 곳에 롯데타워를 나만의 세화 바다로 만들기로 한것이?
나만의 세화바다를 만들기를 기약하며 오늘도 기록하기
2022년 07월 11일(월)
2022년 07월 07일(목)
2022년 07월 05일(화)
2022년 07월 04일(월) - 퇴근 후 잠실로 자건거 타고 숑숑
2022년 07월 04일(월) - 출근길
2022년 07월 01일(금) - 출근길
2022년 06월 28일(화)
2022년 06월 27일(월)
2022년 06월 24일(금)
2022년 06월 23일(목)
2022년 06월 22일(수)
2022년 06월 21일(화) - 미세먼지인건가? 구릅인건가?
2022년 06월 20일(월) - 피곤한 출근길 만큼 우중충함 ㅠㅠ
2022년 06월 17일(금) - 퇴근길 ( 퇴근길에 보는 롯데타워는 뭔가 이국적인 느낌이 많이 나는것 같다. 대만에 놀러갔을때 타이페이 101 빌딜을 일부러 찾아갔었지만 여기는 일상이되어버렸지만 이곳을 지날때면 항상 여행을 다니는 기분이 나서 너무 좋다. 
2022년 06월 17일(금) - 출근길
2022년 06월 16일(목) - 출근길
2022년 06월 15일(수) - 출근길
2022년 06월 14일(화) - 출근길
2022년 06월 08일(수), 2022년 06월 07일(화) - 출근길 롯데타워
2022년 06월 03일(금) - 출근길 롯데타워
2022년 5월 31일(화) - 출근길 롯데타워2022년 5월 30일(월) - 출근길 롯데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