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하늘의 11월의 시작을 알리며

내가 잘하는 부분은 무엇있까 라는 생각을 하다보니 어떤 부분이 강점이고 어떤부분이 약점일지에 대한걸 이야기 해볼 필요가 있다. 일단 삶을 살아오면서 느끼는 거지만 의사소통에 있어 강점이 있다고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 백승이란 말이 있듯이 나자신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평가를 해볼 필요가 분명하다. 

 

아는것처럼 느끼는것과 정말 아는것이 다르듯이 나는 이렇게 생각해 라는 평가가 정말 무서운 부분이라고 생각이 든다. 

 

일단 장점을 이야기 해보자면 의사소통에 있어서 not bad하지 않을까? 하는 부분이다. 살아오면서 정말 수많은 조직, 수많은 사람, 수만은 상황을 통해서 많은 경험을 해왔고 이겨내왔던 부분이